국내 대형 금융회사, 통신회사, 공공기관 등과 계약을 맺고 10조원의 부실채권을 관리하고 있습니다.
1998년 설립되어, 전국 50여개 지점에서 1,200여명의 채권관리 전문가들이 일하고 있습니다.
채권관리에 특화된 시스템과 DATA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채권을 회수합니다.
* 당사는 「신용정보이용 및 보호에관한 법률」에 따라 적법한 절차로 채권추심을 수행합니다.